문화 / Culture

도로 한복판 정차 차랑, 2살 아이만 홀로 방치

[문화뉴스 이하경 기자] 늦은 밤, 도로 한복판에 운전자 없는 차량이 세워져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되었다.지난 20일 토요일 밤 11시 쯤, 경기도 시흥에서 "편도 8차 가운데 차량 한 대가 서 있다, 안을 보니 아이가 있는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운전자 없는 SUV차량의 뒷좌석에서 2살 남자아이가 혼자 잠들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아이를 보호 조치하고 차량을 갓길로 옮긴 후, 사라진 차량 운전자를 수색했다. 경찰 수색 50여 분 만에 차량이 있던 차로 반대방향에서 200m 정도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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