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따릉이' 안전성 강화...밤에도 눈에 잘 띄게, 체인이탈은 방지

[문화뉴스 경민경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더 안전해진다.25일 서울시설공단은 보다 강화된 ‘따릉이 5대 안전대책’을 마련해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따릉이 이용시민이 2019년 대비 2020년 24% 증가하고 생활 속 교통수단으로 '따릉이'가 떠오른 가운데, 따릉이 이용의 안정성을 높여 고장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첫째, 밤에도 따릉이가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국제표준화기준(ISO) 반사규격이 반영된 반사테이프, 그리고 반사판을 확대 부착한다.둘째, 자전거체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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