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21인,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문화예술인 생존 지원 정책' 지지선언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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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5 15:45
[문화뉴스 이수현 기자] 서울시를 주요 거점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분야 21개 단체 소속 21인의 문화예술인이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의 문화예술공약을 공개 지지했다.공연과 영상예술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 21개 단체 소속 21인을 대신해 박리디아 사)아시아청년예술가육성협회 이사장과 김대흥 극단 공상모임작심365 대표는 촛불 혁명이 이루어지기 까지 국민 모두의 새날에 대한 간절한 열망과 특히 문화예술인들의 뜨거운 심장이 있었다는 말로 지지선언의 문을 열었다. 그러나 여전히 고용불안정에 시달리면서 심지어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심각한 생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