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리뷰] ‘잘 지냈어?’ 청소년 소설 주인공들의 뒷이야기 『두 번째 엔딩』

[독서신문 안지섭 기자] 『우아한 거짓말』 『아몬드』 『페인트』 등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소설의 외전집이다. 김려령, 손원평, 이희영 등 작가 8명이 자신의 소설 8편의 뒷이야기를 썼다. 안부가 궁금했던 전작의 주인공들을 다시 만날 수도, 주인공이 아니었던 인물들의 속내를 조금 더 들여다볼 수 있다. 이 책은 창비 청소년 문학 100권을 기념해 기획됐다.각 작품은 전작에서 주인공이 아니었던 인물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주인공의 언니, 친구, 아버지부터 사건의 목격자 등 새로운 시점으로 원작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전달한다.「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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