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신년맞이 철학관 방문기

[문화뉴스 한진리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철학관을 방문한다.2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38회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최적의 카페 개업 시기를 정하기 위해 직접 나선 '신년맞이 철학관 방문기'가 펼쳐진다.차근차근 카페 개업 준비를 해나가고 있는 희쓴 부부는 가장 좋은 카페 개업 날짜를 알아보고자 철학관을 찾았던 상황. 이어 홍현희와 제이쓴의 개인 사주부터 보기 시작한 역술인은 홍현희에게 "사주에 열이 많다"며 "올해는 열이 많은 사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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