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가슴 따뜻해지는 '철인 7호' 미담 화제... 지난해 한 형제가 받은 정성

[문화뉴스 이한영 기자] 지난 16일, 치킨 프랜차이즈 '철인 7호' 대표 앞으로 편지 한 통이 배달되었다. 편지는 꾹꾹 눌러쓴 글씨로 가득차 있었다. 편지를 받은 대표는 즉시 개인 SNS에 편지를 업로드했는데, 그 감동적인 내용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편지의 발신인은 마포구에 사는 고등학생 A씨. 그는 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몸이 편찮으신 할머니와 어린 동생을 보호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작년부터 확산한 코로나19로 인해 아르바이트 자리도 잃고 살아가던 그는 어느날 치킨이 먹고 싶다며 우는 동생을 달래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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