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할머니맥주, 전국 가맹점 월세 지원으로 코로나19 극복 상생 협력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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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10:00
[문화뉴스] 살얼음 맥주 대표 브랜드 역전할머니맥주가 전국 672개 매장을 대상으로 총 11억원 상당의 코로나19 극복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역전할머니맥주의 코로나19 극복 지원 정책은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19 발생 초기 10억원 상당의 1차 지원금 전달한 바 있으며 이에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인증하는 착한 프랜차이즈에 선정되었었고, 이번이 2차 지원 정책이다. 2차 지원 정책은 작년 11월부터 시작된 3차 유행으로 영업 시간 규제가 지속되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큰 피해를 입었고 특히 야간 운영 중심인 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