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서울시, 한강변 보행네트워크 조성 시작... 보행 안전성 강화

[MHN 문화뉴스 최윤정 기자] 서울시가 연말까지 한강대교 남단, 여의나루~동작역 사이 한강변 5.6km 구간을 자연을 느끼면서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친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이 구간은 탁 트인 한강을 보면서 걷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어서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 공간이다. 그러나 좁은 보행로와 어둡고 낙후한 시설로 불편한 점이 존재했다. 이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낙후된 한강대교 남단의 수변공간을 재생하는 '한강변 보행네트워크' 조성 공사를 4일 시작했다.올해 연말 공사가 완료되면, '공원 속 녹색길', '커뮤니티 나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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