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인생학교’, 새 단장 마쳐...'트롯 예능 신드롬’ 이어간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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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15:27
[MHN 문화뉴스 이수현 기자]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가 ‘인생학교’라는 확 달라진 부제로 새 단장을 마치고 ‘트롯 예능 신드롬’을 이어간다.지난해 5월 첫 방송을 시작한 TV CHOSUN ‘뽕숭아학당’은 ‘미스터트롯’ F4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대한민국 최고 국민가수로 거듭나기 위해 배움을 이어가는 성장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회 시청률 파죽지세 행보를 이뤄냈다. 지난 3일 방송된 ‘뽕숭아학당’ 37회는 또다시 수요 예능 전 채널 1위를 기록, 첫 개교 이후부터 이어진 굳건한 수요 예능 최강자의 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