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이번 주 관전 포인트, 마성의 新메뉴 '고추장 돼지 불고기'와 '얼린 배' 디저트...외국인 손님들의 반응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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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 19:40
[MHN 문화뉴스 이수현 기자] tvN ‘윤스테이’가 쉴 틈 없이 바쁜 영업 3일 차를 맞이한다.5일 방송되는 ‘윤스테이’(연출 나영석, 김세희) 5회에서는 영업 시작과 동시에 밀려드는 손님들로 홀이 포화 상태로 변해버린 모습이 그려진다.당초 '윤식당'을 이어받는 것이 목표였으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며 숙박업으로 방향을 바꾼 이번 윤스테이는 이른바 '신드롬'을 일으키며 연일 관심을 끌고 있다.대표 윤여정과 부사장 이서진, 주방장 정유미, 부주방장 박서준, 인턴 최우식이라는 독특한 역할 분배에 먹음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