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가 걱정되는 이번 설 연휴... 올바른 폐기물 배출방법은?
문화뉴스
0
31
2021.02.04 17:32
[MHN 문화뉴스 최윤정 기자]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설 명절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설 연휴 이동 증가 위험을 고려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는 직계가족의 경우에도 거주지를 달리하는 경우 5인 이상 모임을 가질 수 없도록 규정하여, 작년과는 사뭇 다른 설 명절 모습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귀성과 여행을 자제하고 비대면으로 안부를 나눌 것을 당부했는데,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 올해 설 선물 판매액은 지난해 대비 56% 증가하기도 했다.증가한 설 선물 판매만큼, 각 가정마다 발생하는 설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