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지원 연세대 김형범 교수, 생명 현상 발생 시간을 측정하는 시스템 개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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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13:19
[MHN 문화뉴스 임건탁 기자]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이 지원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김형범 교수 연구팀이 DNA 염기 서열을 변화시켜 생명 현상이 발생한 시간을 측정하는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이 연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인경·조성래 교수,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 박태영 교수,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윤성로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됐다.연구 결과를 담은 ‘Recording of elapsed time and temporal information about biological events using Cas9(유전자 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