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택시의 성장, '3만대' 돌파... 2021년에도 확산 전망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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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16:41
[MHN 문화뉴스 최윤정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 이하 국토부)가 국토부의 면허를 받은 6개 운송가맹사업자가 운영하는 브랜드 택시가 총 30,539대(1월 25일 기준)라고 28일 밝혔다.브랜드 택시는 플랫폼과 택시가 결합하여 승차거부 없이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고, 다양한 부가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형태의 택시를 말한다. 6개 운송가맹사업자는 KM솔루션(카카오T블루), DGT모빌리티(카카오T블루), KST모빌리티(마카롱택시), ㈜나비콜(나비콜), 코나투스(반반택시그린), VCNC(타다라이트)이다.국토부는 브랜드 택시의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