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이진복 예비후보, “본경선에선 당원 50%, 일반시민 50%로 해야”

[MHN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국민의힘 이진복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22일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PK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정당지지율에서 역전 당했다는 보도와 관련, “책임당원에게 의무만 강요하고, 권리를 박탈한 당에 무슨 애정이 있겠느냐”며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고 말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의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20일(3일간)까지 실시한 1월 3주차 여론조사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정당지지율이 민주당 34.5%, 국민의힘 29.9%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이와 관련, 이진복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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