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 감독의 '데스 오브 미', 2월 8일 개봉 확정...메인 포스터 공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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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15:31
[MHN 문화뉴스 최윤정 기자] 여행 중 의식에 휘말리며 저주에 걸린 부부의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 '데스 오브 미'가 2월 8일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데스 오브 미'는 '쏘우' 시리즈를 연출한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이 연출한 영화이다. ‘크리스틴’(매기 큐), ‘닐’(루크 헴스워스) 부부가태국 여행 마지막 날 기이한 의식 속에 휘말리며 선택받은 자가 되고, 계속되는 죽음과 환각에 시달리다 200년 동안 이어진 저주의 실체를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크리스틴’ 역의 매기 큐는 '미션 임파서블 3'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