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역대급 공포 선사할 7일 첫방 관전포인트는?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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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21:00
[MHN 문화뉴스 유수빈 기자] 신선한 포맷과 출연자들의 탄탄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은 본격 괴기·공포 토크쇼 MBC ‘심야괴담회’가 오늘 7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앞서, ‘심야괴담회’는 국내 최고 MC 신동엽, 김숙, 박나래 3인방의 합류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두말 하면 입 아픈 국민 MC 신동엽과 최근 생애 첫 지상파 ‘연예대상’을 거머쥔 김숙, 독보적 입지를 자랑하는 박나래의 조합은 그 어떤 예능에서도 본 적 없는 역대급 조합이다. 신동엽은 “사석에서 나누는 이야기 같아서 녹화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