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EBS '극한직업' 삼시 세끼 우리 식탁을 책임지는 반찬!

[MHN 문화뉴스 정혜민 기자]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가운데 배달 음식에 지친 사람들의 집 밥 선호가 늘고 있다.그러나 하루 세끼 집 밥을 챙겨 먹기란 쉽지 않은 일. 이 가운데 다양한 반찬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반찬 시장이 새로운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그중에서도 손이 많이 가거나 장시간 보관이 가능한 반찬을 중심으로 사람들의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는데.해 먹는 게 더 맛있고 싸다는 말은 이제 옛말. 지금은 사 먹는 게 더 맛있고 가격이 저렴한 시대가 됐다.정성 가득한 반찬을 생산하기 위해 쉴 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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