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디뮤지엄, 한남동 떠난다...서울숲 이전 예정

[문화뉴스 MHN 유수빈 기자] 대림문화재단은 개관 이래 200만여 명의 관람객을 모은 디뮤지엄이 2021년 한남동을 떠나 성수동 서울숲 인근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수인분당선 서울숲역과 바로 인접하여 미술관의 접근성은 높이고, 전시뿐 아니라 공연, 교육이 강화된 복합문화센터로 그 기능을 확장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일상의 색다른 영감과 경험을 선사하며, 문화로 삶을 풍요롭게 할 예정이다.이전하게 될 성수동과 서울숲 인접 부지는 한강과 근린공원 등 자연친화적 환경과 더불어 과거 서울의 5대 도시 제조업 거점 중 하나로 손꼽혔던 성수
0 Comments

모닝글로리 초등 1-2 14칸노트 초등학교 공책 쓰기
칠성상회
무지개 잉크패드
칠성상회
신한 칼라 터치라이너 0.1 쿨그레이
칠성상회
유진 7자형걸이 대형 와이어 액자걸이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