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명견만리 Q100' 기후위기는 생존 문제이다, 윤순진 교수

[문화뉴스 MHN 박한나 기자] 27(일) 방송되는 '명견만리 Q100'가 기후문제를 직면한다. 2018년 최악의 폭염, 2019년 최다 태풍, 2020년 최장기간 장마까지- 한반도의 여름을 강타하며 막대한 피해를 안긴 ‘이상기후’ 현상. 오늘날의 지구촌은 이미 기후 변화를 넘어 ‘기후 위기’ 시대에 직면해있다.■ “기후 위기는 더 이상 기상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생존의 문제이죠.”산업화와 기술발전으로 편리해진 삶, 그 과정에서 점점 병들어가는 지구. 11시 58분 20초-‘지구종말시계’가 자정을 가리키는 순간, 인류는 멸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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