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박상혁 의원, "테슬라 전기차 안전기준 국내기준 준수하도록 시정 검토 필요"

[문화뉴스 MHN 정혜민 기자] 박상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김포시을)은 최근 테슬라의 전기차가 화재나 응급상황 시에도 밖에서 문을 열 수 없도록 제작되어 국내 안전기준을 준수하지 않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지난 9일 테슬라의 전기차량이 용산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벽면과 충돌해 화재가 발생했고, 테슬라 차주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사고에서 가장 문제가 됐던 것이 화재가 발생한 뒤 출동한 소방관들이 차량 문을 열 수 없었고 탑승자 구조가 늦어져 인명피해로 이어졌다는 점이다.현행 '자동차 및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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