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이지아-박은석-유진-엄기준, 위험한 회동...공조 통할까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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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20:00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펜트하우스'의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이며 감춰진 비밀이 드러날지 관심이 높아진다.22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7회에서는 이지아, 유진, 엄기준, 박은석이 각기 다른 표정으로 마주 선 ‘위험한 사자대면’ 장면이 펼쳐진다.앞서 방송된 16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과 로건리(박은석)가 주단태(엄기준) 서재의 비밀 공간에서 정보를 빼내는 모습으로 복수 공조의 발판을 다졌다.이와 더불어 47층 난간에서 자신이 민설아(조수민)를 밀어 떨어뜨린 진범이라는 기억을 떠올린 오윤희(유진)와 잔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