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미운 우리 새끼', 추자연 "우효광이 더 많은 사랑을 주는 것 같다" 고백

[문화뉴스 MHN 정지윤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대륙을 사로잡은 ‘한류 퀸’ 추자현이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을 뽐낸다.중국 배우 우효광과 결혼해 ‘추우커플’로 큰 사랑을 받은 추자현이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아들도 많이 컸죠?”, “말은 어떻게 해요?” 등 폭풍 질문을 쏟아내며 관심을 표명했다.어느덧 세 살이 된 아들에 대해 추자현은 ‘제2의 서장훈(?)’이 될 것 같다고 소개했다. 덧붙여 “벌써부터 말을 더럽게 안 듣는다~!”라고 거침없는 언변을 구사해 녹화장에 폭소를 자아냈다.또 우효광의 특급 외조를 자랑하던 추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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