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고양이를 부탁해' 밥달라고 종치는 천재 고양이 등장? 천재냥의 조건은?

[문화뉴스 MHN 권성준기자] 이 세상 모든 집사들이 꿈꾸는 천재냥이 나타났다. 손을 달라고 하면 앞발을 내밀고 집사 손에 하이파이브까지 한다는 하늘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묘생 7개월 만에 천재성을 발견하여 지금은 '손', '하이파이브'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인기들을 섭렵했다. 종을 치면 간식이 나온다는 것을 인식하고 틈만 나면 종을 친다. 게다가 블록 빼기 놀이까지 도전한다. 그런데 이런 하늘이 옆에 멀뚱히 쳐다만 보는 냥이가 있다. 그건 바로 뒤처지는 개인기 실력 때문에 만년 2등으로 자리매김한 이 집의 첫째냥 보리다.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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