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첫 방송 D-DAY 제작진이 직접 밝힌 ‘입덕 보장’ 관전 포인트 셋

[문화뉴스 MHN 고나리 기자] 시청자들의 마음을 싹쓸이할 월급쟁이 기자들이 출격한다.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연출 최규식, 극본 김정민, 제작 키이스트·JTBC 스튜디오)가 드디어 오늘(11일) 첫 방송된다. 펜대보다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와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의 쌍방 성장기와 함께,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월급쟁이 기자들의 ‘웃픈’ 생존기가 유쾌한 웃음과 뜨거운 공감을 선사한다. 이에 첫 방송을 앞두고 놓쳐선 안 될 ‘입덕 보장’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무조건 믿고 본다! ‘만남’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