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호러테이닝 무비 '프리키 데스데이', 신박한 바디체인지 설정 탄생

[문화뉴스 MHN 이수현 기자]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은 평범 이하, 존재감 제로 고등학생 밀리가 우연히 중년의 싸이코 살인마와 몸이 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호러테이닝 무비이다. '프리키 데스데이'는 대중에게 익숙한 바디체인지 스토리에 공포와 액션, 잔인함을 가미하며 완전히 다른 장르들을 믹스 매치한 영화다.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은 ‘싸이코 살인마’가 벌이는 살인 수법들을 기상천외하지만 현실과는 동떨어진 만화 속의 장면처럼 과하게 보이게 연출함으로써 긴장감과 오락 요소를 함께 전하고자 했다. 그 결과, 무섭고 스릴 넘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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