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황정민X임윤아, 월급쟁이 기자들의 사람 냄새 가득한 ‘단짠’ 생존기
문화뉴스
0
26
2020.12.09 09:40
[문화뉴스 MHN 이수현 기자] ‘허쉬’가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평범한 월급쟁이 기자들의 이야기로 특별한 공감을 선사한다.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연출 최규식, 극본 김정민, 제작 키이스트·JTBC 스튜디오)는 펜대보다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 한준혁(황정민 분)과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 이지수(임윤아 분)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다.황정민과 임윤아의 만남만으로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허쉬’는 유쾌한 웃음에 현실 공감까지 풀장착해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