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12월 2주 밀리 베스트도서 순위] 『오늘도 집순이로 알차게 살았습니다』 7위... 『술꾼도시처녀들1』 10위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이번 주 밀리 베스트도서(10위)에는 3권의 책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먼저 6위에는 레슬리 마샹의 『하루 10분 나를 생각해』(미디어숲)가 올랐다. 미국과 영국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자존감 관련 도서로 완독 예상 시간은 41분, 완독할 확률은 39%다. 9위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피용』(열린책들) 오디오북으로 2013년(전자책 기준) 출간된 구간이지만, 배우 이솜이 소개하면서 다시금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독자는 1,615명, 완독 예상 시간은 38분, 완독할 확률은 65%다. 10위는 D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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