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12월 1주 밀리 베스트도서 순위] 『히틀러의 음식을 먹는 여자들』 7위... 완독 예상 시간 4시간 43분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이번 주 밀리 베스트도서(10위)에는 3권의 책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먼저 5위에는 가수 옥주현이 소개하는 삼각커피의 『오늘도 집순이로 알차게 살았습니다』(카시오페아) 오디오북이 자리했다. 2년간 운영하던 가게를 정리하고 온종일 휴대폰만 들여다보던 “우울하고 무기력한 집순이” 저자가 전하는 셀프 마음 치유 안내서로 밀리가 밝힌 해당 도서의 완독 예상 시간은 42분, 완독 확률은 76%이다. 오디오북 평균 완독률이 58%인 점을 감안할 때 그만큼 대중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7위는 로셀라 포스토리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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