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넘어 세계로 진출한 '세카이노오와리', 첫 번째 영어 앨범 'Chameleon' 발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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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10:08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각종 페스티벌과 내한공연으로 우리에게 이름을 알린 일본 밴드 '세카이노오와리(SEKAI NO OWARI)'가 해외 활동을 위한 명의인 'END OF THE WORLD' 이름으로 첫 번째 정규 앨범 'Chameleon'을 발표했다.이번 앨범은 일찍이 수록곡 전체가 영어 가사로 이루어졌다고 알려지며 세카이노오와리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 바 있다. 또한 클린 밴디트(Clean Bandit), 디앤씨이(DNCE), 가브리엘 애플린(Gabriel Aplin)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