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 X 바람의나라: 연’ 뚝심 선물세트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눈길’
문화뉴스
0
20
2020.11.16 17:32
농협목우촌(대표이사 곽민섭)은 지난 9월 ㈜넥슨(대표 이정헌)과 ㈜슈퍼캣(대표 김원배)이 공동개발한 ‘바람의나라: 연’과 공동기획해 만든 ‘떡쇠네 뚝심 패키지’의 수익금을 한국문화재재단에 전액 기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한국문화재재단은 기부금을 한국 문화유산 보전과 전승 활성화에 활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광고홍보 담당자는 “우리 문화유산을 위한 활동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협목우촌은 100% 우리 고기를 사용한 식품으로 건강한 식문화를 이끌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농협목우촌은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