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한국인의 밥상' 바닷길 따라 도착한 인천... 굴밥, 갱국, 꽃게탕, 복중탕

[문화뉴스 MHN 권성준기자] 수많은 이주민이 사는 땅, 제2의 고향 인천, 가지각색의 고향 내음을 품은 사람들이 바닷길과 하늘길이 만나는 인천으로 모였다. 마음의 고향, 인천의 식자재와 태어난 고향에서의 그리운 추억이 만나 따스한 내음 나는 한 상이 차려진다.바다와 하늘 그리고 철길 따라 모인 사람들이 정착한 인천은 고향을 떠난 사람들은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제2의 고향으로 삼은 곳이다. 사람 따라 함께 온 손맛으로 이들은 인천만의 달고도 짠맛을 창조했다. 영흥도에서 많이 해 먹는 갱국을 바지락과 함께 볶아 북한식으로 만들고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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