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펜트하우스' 이지아 흑화하나...김소연-엄기준 운명 어떻게 될까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펜트하우스'가 회차를 거듭할 수록 폭풍같이 휘몰아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10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6회에서는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한 이지아가 신은경 품에서 눈물을 쏟아내는 극적인 상황이 펼쳐진다.앞서 방송된 9화에서는 심수련(이지아 분)이 친딸 민설아(조수민 분)의 죽음을 은폐한 헤라팰리스 사람들에게 복수의 칼을 빼 든 가운데, 천서진(김소연 분)의 모함으로부터 위기를 넘긴 오윤희(유진 분)가 죽어있는 국회의원 조상헌(변우민 분)을 발견하는 엔딩으로 충격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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