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충격적인 성희롱 트윗 '벌떡 떡볶이 등촌점' 점주, 처벌될까

[문화뉴스 MHN 김민송 기자] 지난 17일 떡볶이 프랜차이즈 '벌떡 떡볶이' 등촌점 점주가 SNS를 통해 소비자를 성희롱하고 "성폭행하고 싶다" 등 충격적인 트윗을 쓴 것이 수면 위에 올라 폐점이 결정됐다.지난 17일 새벽 트위터에는 '벌떡 떡볶이 등촌점 불매'를 앞세우며 벌떡 떡볶이 점주가 지속적으로 올린 소비자 성희롱, 성범죄 관련 트윗을 고발하는 글이 올라왔다. 등촌점 점주는 배달 시간까지 언급하며 소비자들을 향해 노골적인 성희롱을 지속적으로 한 가운데 "성폭행하고 싶다"라는 글도 올려 충격을 안겼다. 20일 기준으로 3만
0 Comments

스마토 로프 탄력바 차량용 안전바 고무바 화물차 10M
칠성상회
카피바라 마시멜로 말랑이 (8개)
칠성상회
25년 양지사 다이어리 한장에365일 카렌다 B2 1면1년
칠성상회
루벤스 빽붓 배경붓 81 4호 -38810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