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나의 위험한 아내' 인물관계도부터 원작까지...'부부의 세계'와 무엇이 다를까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배우 김정은이 MBN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로 돌아온다. MB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지난 2016년 일본 KTV에서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며 '평범한 아내가 납치를 당해 사라졌다'는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각자의 개성과 목표 의식이 뚜렷한 인물들은 갈등을 엮어내고 사건을 풀어나간다.김정은, 최원영, 최유화, 윤종석, 심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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