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KBS 인간극장] '기봉 씨 삼밭에 살으리랐다' 산양삼 아빠 기봉씨, 26살 딸 푸름씨와의 후계자 수업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5일 방송되는 KBS1TV '인간극장'에서는 강원도 산골 오지에서 산양삼을 키우는 장기봉 씨의 이야기를 방송한다.스물여섯, 곱디고운 딸이 돌아왔다. 27년째, 강원도 산골 오지에서 자연 상태로 산양삼을 키우는 장기봉 씬(55세),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다. 딸 푸름씬, 그가 점찍어둔 그의 후계자. 강원도 인제의 문바위, 해발 700미터, 멧돼지와 들쥐, 야생동물을 피해 적어도 10년 이상을 길러야 겨우 수익이 나는 장기작목, 산양삼은여간 힘든 농사가 아니다.약도 칠 수 없는 삼밭에 들쥐의 천적인 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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