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낙별, 신곡 '방백' 포함 총 다섯곡 수록된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

[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소낙별이 지난 2017년 데뷔 이후 3년 만에 첫 번째 미니앨범 '방백'을 발매한다.소낙별은 지난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방백'을 공개했다. 지난달 10일 발표한 'On The Way' 이후 약 한 달 만에 이번 미니앨범 속에는 신곡 '방백', '저울', '히치하이커' 세 가지 곡과 함께 기존에 발표했던 '흑백나라의 앨리스', '별무리'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앨범은 소낙별 특유의 공감을 자아내는 유니크한 가사와 함께 한가지 장르에 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