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벌떡 떡볶이 등촌점 논란, 도대체 뭐라고 했길래? "보기만 해도 민망한 성적 농담"

[문화뉴스 MHN 오지현 기자] 떡볶이 프랜차이즈 '벌떡 떡볶이'가 등촌점 사장의 부적절한 언사가 담긴 개인 SNS가 대중에게 공개되면서 곤란을 겪고 있다.논란은 '벌떡 떡볶이' 등촌점 사장이 배달을 다녀온 후, 개인 SNS에 성적 범죄를 연상케하는 글을 작성하면서 시작했다. 지난 7월 27일 '벌떡 떡볶이' 등촌점 사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1시 35분 마지막 배달, 화곡동 모텔 다 벗고 나오신 분, 마음 같았으면 팬티 벗고 박아드리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보였어요, 젊으신 거 같은데 다음에 또 봬요"라는 글을 게시했으며, 이어
0 Comments
발 시림 방지 사무실 학교 매장 패딩 털신 실내화
GE_4233 보스턴백
여성 보석 패딩슬립온
Verwendung 여자 샌달
조아스 충전식 면도기 JS-5715 망날1세트추가구성 전
(2매)갤럭시탭 액티브3 8.0 고투명 액정보호필름
한일환풍기 환풍기 송풍기 EK-2070 561-5161
IN NETWORK 분리 배관용 하이브리드 광 HDMI 2.0V 4K 블랙메탈 망사 케이블 40M IN-MHAOC2040 (반품불가)
이케아 FINSMAK 핀스마크 미니 양초 캔들 유리 홀더
이케아 GLASIG글라시그 미니양초홀더 유리5x5cm 5개입
이케아 YLLEVAD 윌레바드 미니액자 화이트13x18cm
LED 전구 T 벌브 램프 40W 전구색 E26 비츠온
봉동봉상생강청 1LX2
다이젝스 와플 메쉬마스크 귀걸이형 자전거마스크
딩고껌 오리 5p x 10개
매일두유99.9 950ml 12팩

자동차 강아지 흔들이 인형 장식품 노호혼 닥스훈트
칠성상회
바른키즈 눈송이 블럭 200pcs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