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이준기-문채원 vs 최영준, 마주친 시선만으로도 쫄깃한 삼자대면! 도현수, 이대로 체포될까?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이준기와 문채원, 그리고 최영준의 피할 수 없는 삼자대면이 펼쳐진다.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연출 김철규/ 극본 유정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몬스터유니온) 지난 방송에서는 가경리 이장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도현수(이준기 분)를 체포하기 위해 형사 최재섭(최영준 분)이 집 앞으로 찾아온 채 마무리 돼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현수, 차지원(문채원 분) 부부가 최재섭과 마주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테이블을 두고 둘러앉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