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60일 지정생존자' 출연진 연극 비매너 논란... 강한나, 오혜원은 사과, 손석구 입장 無

[문화뉴스 MHN 최윤진 기자] 연극 관람 매너 논란에 휩싸인 강한나와 오혜원이 개인 SNS를 통해 사과의 입장을 전했다.강한나와 오혜원, 손석구는 지난 15일 연극 '프라이드'에서 다른 관객의 관람을 방해하는 일명 '관크'(관객 크리티컬. 공연장이나 영화관 등에서 다른 관객의 관람을 방해하는 행위)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15일 한 커뮤니티에 연극 '프라이드'를 관람한 강한나, 오혜원, 손석구의 관람태도를 비판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야기됐다.강한나와 오혜원, 손석구는 웃을만한 장면이 아닌데 웃음을 터트리거나, 기지개를 펴며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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