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앨리스' 김희선-주원, 두 배우가 완성한 역대급 호흡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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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2 09:00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앨리스’ 김희선과 주원이 역대급 호흡을 완성했다.8월 28일 금요일 밤 10시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제작 스튜디오S/투자 wavve)가 첫 방송된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 ‘시청률 퀸’ 김희선과 ‘믿고 보는’ 주원이 만나 2020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성을 자랑할 초특급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앨리스’의 중심에는 극을 이끌어가는 두 주인공 김희선(윤태이/박선영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