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이유영 '못하는 장르가 없는 배우'(디바)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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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11:22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배우 이유영이 13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디바'(감독 조슬예)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영화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 극 중 신민아는 잃어버린 기억과 실종된 친구, 그리고 그사이 생겨난 균열 속에서 서서히 욕망과 광기에 잠식되어가는 ‘이영’ 역할을 맡아 완벽한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그동안 러블리한 모습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았던 배우 신민아가 '디바'를 통해 배우로서의 새로운 지평을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