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인' 경수진 죽인 범인 알아낸 윤시윤, 발사된 총에 맞아 죽음 위기 맞았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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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11:36
[문화뉴스 MHN 전은실 기자] OCN 토일 오리지널 ‘트레인’ 윤시윤이 의문의 열차로 시체를 운반했던, A세계 경수진을 죽인 최종 빌런이 이항나임을 알게 됨과 동시에 총을 맞아 충격을 안겼다. 지난 9일(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트레인’(극본 박가연/연출 류승진, 이승훈/제작 두프레임) 10회에서 진범 석민준(최승윤)과 마주한 서도원(윤시윤)은 분노로 총을 겨눈 채 한서경(경수진)의 행방을 물었고 석민준이 한서경에게 전화를 걸어 목소리를 들려주자 그제야 안도하며 총을 내렸다. 하지만 석민준은 미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