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야하게 보이려고 교복 그렇게 입었나?", 학생 성희롱한 교사 고발

[문화뉴스 MHN 선수빈 기자] 6일 경남 창원 한 여자중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로부터 성희롱·폭언 등에 시달렸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해당 학교 게시판에 A4 용지 두 장 분량의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본 학생은 한 교사가 수업 시간에 '이름에서 성을 바꾸면 성폭행이죠?', '옷 그렇게 입지 마라. 나한테는 교복을 그렇게 입은 게 제일 야하더라. 야하게 보이려고 그렇게 입었나?' 등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을 했다고 규탄했다. 한자 백(百)을 설명하며 '왕이 침대에서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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