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비밀의 숲2’ 전혜진이 말하는 기대 포인트 “최빛, 특유의 매력+새로운 캐릭터"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믿고 보는 개성파 배우 전혜진이 새롭게 합류한 tvN ‘비밀의 숲2’의 기대 포인트를 직접 전해왔다.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 연출 박현석,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에이스팩토리)에서 전혜진은 여성 최초 정보 부장이자 수사구조혁신단 단장 ‘최빛’ 역을 맡아 검경의 팽팽한 수싸움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먼저, “자신의 맡은 일에서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주어진 일에 책임을 질 줄 알고 거기에 결단력도 훌륭하다”라고 ‘최빛’을 소개한 전혜진은 “여성이 그 자리에 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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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 2020.08.0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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