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한여름 불쾌지수 독서로 날려버리자… 국립중앙도서관 8월 사서추천도서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코로나19가 좀처럼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덥고 습한 여름이 시작됐다. 마스크로 덮인 얼굴들이 땀에 찌들어 울상이다. 작년 이맘때면 시원한 여름 휴가지를 돌아다니고 있을 텐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스트레스가 한여름의 불쾌지수만큼 쌓였다면 책을 읽어보는 것이 어떨까. 이기 때문에 그저 독서를 권하는 것이 아니다. 지난 2015년 영국 서섹스대 인지심경심리학과 데이비드 루이스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줄이는 활동이 바로 독서였다. 피험자들은 6분가량의 독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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