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4년 만에 액션으로 돌아온 이정재 "예전 같지 않은 몸에 당황"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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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17:41
[문화뉴스 MHN 최지영 기자]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 출연한 배우 이정재가 액션신 촬영에 대한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28일 오후 4시 용산CGV에서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기자 간담회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배우 이정재, 박정민과 연출을 맡은 홍원찬 감독이 참석했다. 주연 황정민은 현재 다른 영화를 촬영 중인 요르단에서 생중계 연결로 참석했다.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이정재는 자신의 형제를 암살한 암살자 인남(황정민)을 추격하는 레이 역을 맡았다. 1972년생으로 올해 48세인 이정재는 영화 '대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