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십시일반' 인물관계도로 살펴본 8부작 유산 미스터리, 용의자는 8명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드라마 '십시일반'이 첫 화부터 몰아치는 강렬한 전개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23일 방송되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십시일반'(극본 최경/연출 진창규) 2회에서는 화가의 죽음의 얽힌 베일을 풀기 위한 8명의 용의자들의 비밀이 드러난다.지난 22일 첫 방송된 '십시일반'은 2019년 MBC 극본 공모전 최종 심사작으로, 유명 화가의 수백억 대 재산을 둘러싼 사람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그린 미스터리 추리극이다.김혜준, 오나라를 비롯해 김정영, 남문철, 이윤희, 남미정, 한수현 등 연기파 배우들이
1 Comments
아기상어 2020.07.24 09:59  
8명의 여인들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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