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코로나19 장기화로 클래식 주요 내한 공연 잇따라 무산

[문화뉴스 MHN 송진영 기자] 코로나 19의 여파로 하반기 예정됐던 클래식 주요 내한 공연이 줄줄이 취소됐다.취소된 공연으로는 디아벨리 프로젝트 공연, 런던심포니 내한 공연, NDR 엘프필하모닉 내한 공연 등이다.오는 9월 27일 예정되었던 '디아벨리 프로젝트' 공연은 베토벤 스페셜리스트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피아니스트 '루돌프 부흐빈더'가 참여해 기대감을 모았었다. 하지만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공연이 무산됐으며 9월 중 예정된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와 함께하는 베토벤 피아노협주 전곡을 지휘, 협연하는 내한 공연도 잇따라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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