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건영 『부의 대이동』 인기 급상승... 7월 3주 종합베스트셀러 순위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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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14:41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7월 첫째 주 인터파크 주간 종합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지난주 7위였던 오건영 작가의 『부의 대이동』이 1위를 차지했다. '코로나19로 멈춘 나를 일으켜 세우는 법'이라는 부제가 붙은 스타 강사 김미경의 책 『김미경의 리부트』는 지난주보다 순위가 한 계단 내려가 2위를 차지했다. 이서윤, 홍주연 작가의 『더 해빙』과 김승호 스노우폭스 회장의 『돈의 속성』 역시 『부의 대이동』에 순위가 한 계단 밀려 각각 3위와 4위에 자리했다.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의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도 지난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