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대되는 창작뮤지컬 '광염소나타' 8월 국내에서 다시 만난다.. 슈퍼주니어 려욱, 펜타곤 후이 등 캐스팅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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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17:01
[문화뉴스 MHN 전은실 기자] 뮤지컬 '광염소나타'가 오는 8월 국내 공연을 시작, 드디어 2020년 9월에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공연실황이 온라인 실시간 송출된다. 2017년 초연되어 국내에 수많은 매니아를 탄생시키며 명실상부 가장 기대되는 창작뮤지컬로 손꼽힌 뮤지컬 '광염 소나타'는 1930년도 김동인의 동명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 뒤에 파멸이라는 반전을 숨긴 스릴러 장르의 뮤지컬이다. 8월 15일, 국내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9월에는 온라인을 통해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로 공연